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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샤넌 가슴에 대한 인터뷰

샤넌 가슴에 대한 인터뷰



가수 샤넌이 이국적인 외모로 인한 장단점을 꼽았습니다.

매거진 bnt는 25일 샤넌과 함께 진행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샤넌은 여기서 자신의 가슴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럼 알아보겠습니다.







화보 속 샤넌은 소녀 같은 발랄함부터 20대에 접어든 성숙한 매력 등을 뽐내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였습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샤넌은 "어릴 적에는 스무 살이 되면 뭔가 달라질 거라 생각했는데 성격도 그대로고 달라진 것 없이 나이만 스무 살이 됐습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최근 처음으로 작곡에 참여한 '미워해 널 잘 지내지는 마'를 공개한 샤넌. 노래 구상에 대해 묻자 샤넌은 "지금껏 이별 노래를 너무 많이 했습니다. 성숙한 느낌이 나서 좋긴 그러나 슬픈 사람이 아닌데 슬픈 노래만 부르니 조금 지겹다"며 "하고 싶은 걸 많이 못 하고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20대에는 더 수 많은 시도를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고 했습니다.







웨일스계 영국인 부친과 한국인 모친 사이에서 태어난 샤넌은 데뷔 당시 '인형 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사년은 "자신의 힘으로를 인형이라 생각해본 적 없다고 합니다"며 "헤어  메이크업 선생님이 워낙 잘 해주시니 방송에서는 그렇게 보일 수 있겠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예쁘다고 해주시는 것에 대해 잘 공감하지 못하는 편"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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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나라  인종에 따라 칭찬이 달라지니 흘려듣게 됩니다. 영국에서는 아시아인  한국에 오면 백인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그렇다면 샤넌이 생각하는 매력은 뭘까. 샤넌은 "큰 가슴이 부끄럽진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넉넉한 티셔츠를 찾게 됩니다. 그러나 방송 할 때는 몸매를 강조할 수 있기도 하니 단점이자 나쁘지않은점인 것 같습니다"고 했습니다.







어릴 때 지냈던 영국이 그립지 않냐고 묻자 샤넌은 "그립지 않습니다. 영국보다는 다른 나라에 가보고 싶습니다"고 했습니다. 샤넌은 가보고 싶은 나라로 일본을 꼽으며 "여지껏 해외 활동을 해본 적이 없어 더 궁금합니다. 일본 음식이 참 맛있다던데 여행이라도 가보고 싶습니다"고 했습니다.






끝으로 샤넌은 최종 목표에 대해 "엔터테이너가 되는 것"이라며 "새롭게 20대는 더 다양한 장르를 많이 시도하고 샤넌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하여 인터뷰를 마무리하고 팬들을 비롯한 또래 친구들에게 "'지금 지금바로'보다는 멀리 보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고 조언을 건넸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엔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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