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남편 직업 나이

강소라 남편 직업 나이

배우 강소라가 내년 봄 한 아이의 엄마가 됩니다.

19일 강소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강소라에게 찾아온 따뜻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며 "강소라 배우에게 감사하게도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강소라 남편 직업 나이를 알아보겠습니다.

소속사 측은 "강소라는 지금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습니다"면서 "앞으로도 강소라 배우는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복귀 후에는 배우로서도 더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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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소라는 지난 8월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혼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같은 달 29일 혼인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족만 함께한 가운데 간소한 자리로 대신했습니다.

강소라의 남편은 30대 후반의 한의사로 자신 소유의 한의원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소라의 임신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나 지난 8월 29일 웨딩마치를 올린 그가 내년 4월에 출산하다는 소식을 알려 더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990년생으로 이번해에도 30세인 강소라는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  영화 '써니'에서 터프한 여고생 리더 하춘화 역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강소라와 백년가약을 약속한 이는 30대 후반의 한의사이며 강소라 보다 8살 연상입니다. 여러 한의원의 원장직을 걸쳐 지금 경기도 모처에서 자신 소유의 한의원을 운영 중입니다.

예비 신랑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비밀리에 연애해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혼인 소식에 놀란 것 같습니다. 예비 신랑이 외모가 수려해 눈에 띄는 편인데 선남선녀가 만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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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방면에서 경험을 쌓은 실력파 의사로 늘 환자들에게 친절하고 신사적인 훈남 원장이며 부유한 집안의 자제로  온유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전언입니다.

앞서 강소라는 자신의 팬카페에서 손편지를 통해 혼인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는 "친동생 또는 친구  언니  누나처럼 여겨주신 저  강소라가 8월 말에 혼인을 하게 됐습니다"며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나쁘지않은 사람을 만나게 돼서 이렇게 글로 나쁘지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습니다"며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강소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직계 가족만 참석하는 형식으로 작은 혼인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일각에서는 강소라의 혼전임신을 추측하기도 했지만 소속사 측은 "(강소라의 혼전임신설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엔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