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결혼 아내

박태준 결혼 아내

코로나19 완치 후 '라스'에 출연한 박태준이 

혼인 사실을 깜짝 고백했습니다.

박태준은 코로나19 완치 후 '라스'를 찾았습니다. 

지난 8월 확진 판정으로 충격을 안겼던 그는 "후유증이 없는데 

후각이랑 미각이 아직 안 돌아왔습니다. 천천히 돌아오고 있습니다"고 

지금 몸 상태를 설명했습니다. 

어떻게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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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도 드러냈다고 합니다. 

집 앞 카페와 집 근처 분식집을 가는 게 일상이라는 박태준은

 " 보건소 직원이 카드 내역을 봅니다. 다 근처입니다. 50m  100m도 아닙니다. 

직원분이 '어디서 걸린 거냐'고 하더라. 저도 원인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앰뷸런스에서 내리는 순간 간호사분이 있는데

 우주복 같은 걸 입고 있습니다. 

그 안에 땀이  한여름이지 않나. 땀이 비오듯 오는데 너무 감사하더라"며 

코로나19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라스'를 통해 새롭게 소식도 전했습니다. 

얼마 전 10년 연인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그는

 "혼인식 자체를 어렸을 때부터 이해를 못 했습니다. 

다행히 와이프도 혼인식이 싫다고 하더라"며 "연애는 10년 가까이 했는데 1

0년 동안 동거를 좀 길게 했습니다. 

지금은 친구랑 같이 사는 느낌이 든다"고 아내 수정 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박태준 여자친구로 최수정이 지목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얼짱 출신 웹툰 작가 

박태준이 출연  여자친구이자 아내가 된 최수정의 존재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태준은 앞서 꾸준하게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정했고 

 지난 2010년에는 충격 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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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코미디TV '얼짱시대3'에 출연한 박태준은 여자친구에 대해

 "걸그룹 멤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라고 밝혔으나  

해당 인물의 실체에 대해 알려진 바 없다고 합니다.

박태준이 이날 방송서 "여자친구와 10년을 만나고 오래 같이 살았습니다. 

혼인신고를 해 여전히 같이 살고 있습니다"라고 밝히자

 '박태준 여자친구'  '최수정' 등 키워드가 오르내리기 시작한 것 입니다.

 

'박태준 여자친구'로 언급된 최수정은 지난해 방송된 

MBC '나혼재산다' 화사 편에서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 한 절친한 사입니다. 

마마무가 될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개된 미모의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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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정은 지난 2010년 한중 합작 5인조 롯데걸스 

센터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지금 쇼핑몰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엔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