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스토킹 이유
배우 박하선이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박하선은 오는 8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스토킹 관련 사연을 접하자
자신 또한 스토킹 피해자라고 밝혀 출연진의 놀라움을 샀습니다.
왜 일까요?
그는 "사인회 때 요청을 받아 써준 '사랑해요'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스토킹을 당하고 있습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스토커가 신고를 피해 가는 방식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박하선이라는 이름을 언급하지 않으면 범죄 성립이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프로바둑기사 조혜연도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는 사연을 보냈다고 합니다. 지난 1년간 당한 스토킹
피해와 몸소 촬영한 영상을 공개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여성들의 갈등을 함께 나누는 여성
전용 힐링 토크쇼로 8일 첫방송합니다.
박하선은 8일 밤 8시 30분 첫 방송 되는 SBS플러스 새 예능프로그램 '
언니한텐 말해도 돼' 첫 녹화에 게스트로 함께 합니다.
이날 '언니한텐 말해도 돼'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에게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는 사연이 접수됩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국민청원을 통해 스토킹 피해와 스토커를 향한
솜방망이 처벌 사실을 모두 공개한 프로바둑기사 조혜연입니다.
조혜연은 지난 1년간 당한 피해 상황은 물론 몸소 촬영한 영상을 모두 공개해 현장을 충격에 빠트립니다.
이를 지켜보던 박하선은 자신 또한 스토킹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밝혀 또 한 번 언니들을 놀라게 합니다.
그녀는 "사인회 때 요청을 받아 써준 '사랑해요'란 문구를 시작으로
스토킹을 당하고 있습니다"고 밝히며 피해 사실을 고백합니다.
이어 "스토커가 신고를 피해 가는 방식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박하선이라는 이름을 언급하지 않으면 범죄 성립이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모두를 놀라게 한 박하선의 충격 고백은 8일 밤 8시 30분 첫 방송 되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인생 경험 만렙을 찍은 찐 언니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가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갈등에 맞춤 조언을 해주며
사연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또 각 분야의 전문가 패널이 언택트 시대에 맞게 화상으로 연결
현실적인 조언과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엔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