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캐스팅 폭로
배우 설현이 캐스팅된 '낮과 밤'에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내달 3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지금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라고 합니다.
왜 일까요?
극 중 설현은 수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식을 가리지
않는 열혈 경찰 공혜원 역을 맡았습니다.
공혜원은 경찰청 특수팀에서도 단연 에이스로 할 말은 하는
똑 부러진 성격과 맑고 밝은 모습으로 팀장과 팀원 사이에서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힘 격투 술을 담당그러나 내적 허당기 작렬인 인물로 반전 매력까지 지니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간만에 현대극으로 복귀하는 설현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이후 4년 만에 도전하는 현대극이라고 합니다.
그는 영화 '안시성' 드라마 '나의 나라'를 통해 위험하지 않은
사극 연기와 주체적인 캐릭터로 사랑받았다면 요번 작품에서는
물러섬 없는 패기와 강단 있는 모습 열정으로 똘똘 뭉친 직진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경찰이란 캐릭터에 걸맞게 촬영 전부터
액션 스쿨을 다니며 훈련한 것은 물론 연기 톤 외적인 스타일 역시 변화를 예고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AOA 출신 권민아의 폭로로 '방관자 논란'에 선 설현에 대해 하차
청가 나오는 가운데 드라마 제작진이 이에 대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10일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제작진은 "지금 예정대로 촬영 진행 중"이라며
"설현이 손수 하차 요청을 하지 않는 한 예정대로 출연하면서
촬영도 진행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낮과 밤'은 지금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이 있는 26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설현은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 경위 공혜원 역에 캐스팅 됐습니다.
설현 외에도 남궁민 윤경호 등이 출연합니다.
이에 앞서 권민아는 여러 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며 폭로했고
이로 인해 지민이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유달리 지난 8일에는 지민을 포함해 "억울하게 안 갈래 신지민 한성호
김설현 잘살아라"라며 FNC 대표와 설현을 언급해 충격을 줬습니다.
한편 권민아의 소속사 우리액터스 측은 "권민아가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며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고
밝혀 대중을 안도시켰습니다.
이런 큰 사건이있었고 설현에 대한 간접적인 폭로도 했던바 있는지라
이번 캐스팅이 조금 시기가 빠르지 않았나하는 반응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캐스팅에 여러 우려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엔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