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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티셔츠 논란

조이 티셔츠 논란



조이가 또 페미사상이 들어가 있는 논란이 생겼습니다.

레드벨벳 조이가 20일 자기자신의 SNS를 통해 게재한 게시물을

 통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실 논란이 될 내용이 아니나  국내 편향된 페미니스트들의 

기이한 행동 때문에 빚어진 상황이라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20일 조이는 SNS에 사진 2장과 함께 "이제부터 9월 7일은 푸른하늘의 날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요"라는 문구를 적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회색 스트라이프 수트를 입고 있는 모습. 

이때 이너로 받쳐 입은 화이트 티셔츠에 수 없이 많은 시선이 쏠렸습니다. 

이 티셔츠의 문구가 'WE SHOULD ALL BE FEMINISTS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조이 티셔츠는 곧 페미니스트 논란을 가져왔고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논쟁을 벌이는 상황에까지 치달았습니다.

각별히 이로 인해 조이가 정작 알리고자 했던 '푸른 하늘의 날'은 

주목받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선한 마음으로 했던 

행동에 난데 없는 논란의 꼬리표가 붙어 조이 자기자신 또한 아쉬울 터입니다.

하지만 이런 티를 입지 않는 것이 좋았을 터 입니다.





한편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우리 정부가 제안하고 UN이 정한 날입니다. 

앞서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푸른 하늘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습니다.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티셔츠 하나로 '페미니스트 논쟁'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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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조이는 자기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수트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려놨습니다. 

그는 이날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느라 이 셔츠를 입었습니다. 

'페미 논쟁'은 이 패션이 공개되자마자 여러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발생했습니다. 






조이가 입은 흰색 티셔츠에 'WE SHOULD ALL BE FEMINISTS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기 때문에 

이를 두고 "조이가 페미니스트인 것 같습니다"는 의견이 대두된 것 입니다.

각별히 남초 홈페이지 이용자들은 "조이의 티셔츠가 너무 이기적입니다. 






논란될 거 뻔히 알면서 멤버들한테도 피해 갈 수 있는데  

이런 걸 왜 입는 거냐"  "걸그룹이 페미니스트 티를 낸다고?"  

"페미 코인 탄 거냐? 바로 인스타 언팔입니다" 등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반면  여초 홈페이지에서는 "당당하고 멋있습니다"  

"저 티셔츠가 왜 문제지?"  "그냥 협찬이라서 입은 거 아님?" 등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해당 제품은 디올의 코튼 리넨 티셔츠로 지금 105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배우 김혜수  정유미  가수 현아와 수지 등도 이 셔츠를 입은 바 있습니다.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입은 티셔츠를 두고 누리꾼 사이 설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9일 조이는 자기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 홍보대사 

위촉식 사진과 함께  검은색 수트 차림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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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조이가 자켓 안에 입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것을 

발견한 일부 남초 홈페이지에서 조이가 페미니스트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페미는 거른다" "진짜 꼴보기 싫다" "백치라 뜻도 모를 듯"이라며 악플을 게재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엔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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