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결혼 임신 출산일
배우 강소라가 혼인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19일 강소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강소라에게 찾아온 따뜻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강소라 배우에게 감사하게도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고 임신 소식을 밝혔습니다.
강소라 결혼 임신 출산일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이어 "강소라 배우는 지금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습니다"며 "앞으로도 강소라 배우는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뿐만 아니라 복귀 후에는 배우로서도 더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이 외의 사항은 사생활 보호 차 상세히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며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수 없이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 축복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강소라는 8월 깜짝 혼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강소라의 남편은 한의사로 알려져 있지만 확실한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소유의 한의사 병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로에 대한 신망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강소라는 8월 29일 혼인식을 예정했으나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예식은 취소하고 당사자와 직계가족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대체했습니다.
강소라는 당시 혼인 소식을 알리며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나쁘지않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혼인 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지켜봐달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일각에서는 강소라가 혼전 임신을 했다고 추측했지만 당시 소속사 측은 "(강소라의 혼전임신설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배우 강소라가 내년 4월 엄마가 됩니다.
19일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강소라에게 감사하게도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내년 4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소라는 소속사를 통해 "지금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엔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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