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부상 왜?

마마무 휘인 부상 왜?

마마무 휘인(본명 정휘인·25·사진)이 목 부상을 당한 가운데  화사가 고강도 안무에 대해 토로했습니다.

왜 일까요?

 

12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  문별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휘인은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이날 김신영은 "이분들이 1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습니다. 그런데 휘인 씨가 못 나왔습니다. 목디스크가 왔다더라"라며 걱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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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솔라는 "춤 연습을 하다가 삐끗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화사는 "그럴 만 합니다. 안무가 사람 잡는다"고 털어놨습니다.

앞서 휘인은 지난 8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식욕억제제를 먹고 두 번이나 쓰러졌습니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습니다.

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부상을 당해 일정에 불참했습니다. 

소속사 RBW는 12일 마마무 공식 팬카페에 "휘인은 11일 오후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목과 등의 근육통을 호소  지금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후 스케줄 또한 검사 결과와 휘인의 회복 상태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공지를 통해 다시 전달 드리겠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엔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