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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

지드래곤 재산 저작권 수입

지드래곤 재산 저작권 수입



빅뱅 지드래곤의 상상을 초월하는 자기재산 규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실제 지드래곤의 자기재산 규모는 부동산&저작권료 등을 포함 약 2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왜 일까요?







지난 2013년 한국노래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알려진 저작권료만 약 7억 9000만 원 정도.

최근 지드래곤이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건물을 매입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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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매입한 해당 빌딩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 엔터테인먼트 밀집지역에 자리한 6층짜리 건물로 외관이 독특해 건출물 대상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공개한 검은색 스포차카의 경우 시가 5~6억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반해 그의 눈물겨운 연습생 시절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드래곤은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연습행 시절 추억의 음식을 묻는 질문에 갈비를 꼽으며 서러운 경험담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지드래곤은 돈이 없던 연습생 시절  고기를 먹을 수 있던 건 공연 뒷풀이 때 뿐이었다며 연습생 3~4명이 2인분을 시켜 먹어야 했던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빅뱅의 지드래곤이 컴백을 준비 중입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아시아투데이에 "지드래곤이 지금 앨범을 작업 중"이라며 "정확한 시기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쉽지않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알린 뒤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지드래곤은 빅뱅 멤버들인 탑  태양  대성과 함께 지난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  이후 4월 미국 최대 노래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 Arts Festival)'에서 빅뱅 완전체 무대를 예고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개최가 취소되면서 빅뱅의 무대도 볼 수 없었습니다.






지드래곤은 빅뱅의 여러 히트곡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솔로 앨범으로도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앨범에도 큰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엔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